국제로타리3670지구 전주무지개클럽(회장 김미혜)에서는 3월20일 자매결연을 맺은 진안 원평지마을을 방문하여 무선마이크를 전달한 후 마을주민과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미혜 회장은 “항상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마을 어르신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앞으로도 마을에 필요한 물품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