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 전주덕진구지부 정기총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전주덕진구지부 정기총회
  • 장정철 기자
  • 승인 2018.03.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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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지회 전주시 완산구지부(지부장 정명례)는 19일 전북지방 중소벤처기업청 대회의실에서 완산구지부 임원 및 대의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제53회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17년도 결산과 2018년도 주요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승인 이어 주방문화 개선을 위한 외식업 경영자 결의문 채택 등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대비 위생적인 식단과 친절서비스 다짐을 위한 결의대회가 진행됐다.

 또한 이날 위생수준 향상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모범회원 대한 전주시장.완산구청장 표창을 비롯한 외식업중앙회장·지회장·지부장 표창을 17명에게 각각 수여식을 가졌다.

 정명례 지부장은 이날 정기총회에서 “회원의 권익보호와 업권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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