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은 월드컵골프장 주간시간대 운영시간을 종전 오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를, 지난 10일부터 오전 4시 41분, 오후 7시30분으로 각각 조정했다.
전성환 이사장은 "월드컵골프장이 도심 속 골프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건강지킴이로서 공공성을 실현하고 최대한의 편의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섭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전주시설공단은 월드컵골프장 주간시간대 운영시간을 종전 오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를, 지난 10일부터 오전 4시 41분, 오후 7시30분으로 각각 조정했다.
전성환 이사장은 "월드컵골프장이 도심 속 골프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건강지킴이로서 공공성을 실현하고 최대한의 편의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