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지도 협의체는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도내 7개 권역별 3학년 진학 부장들이 참여해 구성될 예정이다.
1권역(전주)은 19일 오후 5시 영생고 도서실에서 인문계 24개교 부장 교사들이 참여해 협의회를 갖고, 올해 대입지도 기본 계획과 지도 방향 등을 논의한다.
이어 2권역 (군산 9개교)은, 3권역(익산, 14개교), 4권역(정읍·고창, 15개교), 5권역(남원·임실·순창·장수, 13개교), 6권역(김제·부안, 13개교), 7권역(완주·진안·무주, 12개교) 순으로 각각 협의회를 개최한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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