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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권역별 요실금 자조관리건강교실 입학식 가져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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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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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보건소는 100세 시대를 맞아 40대 이상 여성에게서 발병률이 높은 요실금 증상을 호전시키고 요실금의 진행과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 권역별 요실금 자조관리 건강교실 입학식을 가졌다.

입학식은 보건진료소장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4일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가졌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요실금 자조관리 건강교실을 통해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며, "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며 입학생들을 환영하고 축하했다.

익산시는 지역주민 요구에 맞는 건강증진사업을 좀 더 내실 있는 보건학적, 간호학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익산시 보건진료소장들은 요실금 자조관리강사 자격증을 취득, 보건진료소에서 권역별 요실금 자조관리 건강교실을 운영함으로써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에 역할을 다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7주간의 프로그램을 마친 후에는 참가자 전원에게 수료증이 제공되고, 6개월간 사후관리가 이루어져 향후 보건진료소의 요실금 자조관리 건강교실운영시 주민주도의 조력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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