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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최강희 감독, ACL 조별 예선 4연승 자신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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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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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4차전을 앞두고 있는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이 “중국 톈진 취안젠과의 경기에서 승리해 4연승으로 16강 진출 확정 하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최강희 감독은 13일 중국 톈진 터다 스티다움에서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예선 4차전을 앞둔 공식 기자회견에서 “적극적인 경기를 펼쳐 승점 3점을 획득해 조별리그를 통과 하겠다”고 밝혔다.

전북 현대는 중국 톈진 터다 스타디움에서 14일 톈진 취안젠(중국)과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4차전 원정 경기를 갖는다.

지난달 13일 일본 J리그 가시와 레이솔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짜릿한 3대2 역전승을 거두고 지난달 20일 홍콩 키치과의 2차전에서도 6대0으로 대승했다.

또 지난 중국 톈진 취안젠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는 6대3의 역전 대승을 거뒀다.

최강희 감독은 “원정 경기이지만 우리선수들 분위기가 좋고 이기자고 한다. 승리를 위해 적극적인 경기를 하겠다”면서 “양 팀 모두 한번 경기를 치뤘기 때문에 장단점을 알기에 우리경기를 잘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최 감독은 “원정 경기이기 때문에 실점을 하면 어려운 경기를 가질 수 있다”면서 “우리 선수들이 집중력 있는 경기를 하고 전술전인 변화를 통해 좋은 경기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공폭격기 김신욱은 “원정 경기이지만 우리 선수들과 최선을 다해 예선전을 승리하고 돌아 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오전에 열린 중국 톈진 취안젠 기자회견에서 파울루 소자 감독과 알렉산드로 파투가 참석했다.

 파울루 소자 감독은 “지난 경기에서 8분만에 3골을 허용하는 등 실수가 많았다. 이번 경기에서는 집중해 볼 점율을 높여 유효 슈팅을 늘리겠다”면서 “전북현대의 크로스를 막기 위해 측면을 잘 막아내기 위해 노력할 생각이다. 장신 공격수를 막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파울루 소자 감독은 이어 “감독, 코치, 선수단이 준비를 잘 했다”면서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중요한 경기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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