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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조촌동 불법광고물 정비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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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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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조촌동(동장 송권태)은 깨끗한 도시 미관 및 보행환경 안전 확보를 위해 3월 한 달을 환경정비 특별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지난 12일 조촌동새마을협의회 회원 20여명과 함께 불법광고물 정비활동을 펼쳤다.

조촌동 새마을협의회는 조촌동의 크고 작은 행사참여는 물론, 자원봉사와 이웃 나눔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일손이 부족한 농번기에는 농촌일손 돕기 추진 등을 통하여 관내 자생단체의 모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관내 청소 취약지를 다니며 악취와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마을별 환경지킴이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날 조촌동은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주요도로변에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현수막, 벽보, 전단을 제거하는 한편, 계속적인 정비활동에도 불구하고 상습적으로 불법현수막 및 불법유동광고물을 게시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불법광고물 게시를 금지토록 적극적으로 계도를 실시했다.

송권태 조촌동장은 "앞으로 수시로 불법 광고물 정비를 실시하겠다."며, "올바른 시민의식을 통해 불법광고물 게시를 근절하고 지속적인 계도활동 추진으로 깨끗하고 깔끔한 조촌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햇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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