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경찰서 횡단보도 ‘엄마손’ 캠페인 실시
완주경찰서 횡단보도 ‘엄마손’ 캠페인 실시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8.03.1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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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경찰서(서장 박달순)는 13일 관내 봉서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신학기를 맞이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횡단실습을 위한 ‘엄마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는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서다, 보다, 걷다 보행 3원칙을 준수해 보행 안전실천과 횡단보도를 건널 때 좌우에 차가 오는지 살펴보고 천천히 건너 어린이가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캠페인으로 완주경찰서장이 발 벗고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캠페인 행사에는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둔산자율방범대, 둔산생활안전협의회, 둔산파출소장 등 약 40여명이 함께 동참해 어린이 횡단보도 사고 예방 캠페인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 시켰다.

 최영규 교통관리계장은 “신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 대책 추진계획에 따라 어린이 통학로와 교통수단인 스쿨존, 어린이 통학버스에 대한 중점관리로 어린이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어린이 교통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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