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경영관리산학관커플링사업단, 6년 연속 최우수
전북대 경영관리산학관커플링사업단, 6년 연속 최우수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8.03.1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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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경영관리산학관커플링사업단(단장 박경수)이 6년 연속 최우수 사업단으로 평가됐다.

13일 전북대 경영관리산학관커플링사업단에 따르면 사업단은 2017년 전라북도 대학산학관커플링사업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이같은 평가 결과는 기존 이공계열을 대상으로 시행된 대학 산학관커플링사업이 인문·사회, 예체능 계열로 확대 운영되기 시작한 지난 2012년부터 6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받은 것이다.

전북대학교 경영관리산학관커플링사업단은 상경계열 3,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격증반과 어학강좌, 현장시습, 인정 및 취업캠프, 기업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 취업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는 점이 최우수 평가를 이끌어 냈다.

사업단은 이를 통해 청년실업 및 구인·구직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함과 동시에 대학, 기업이 산·학·관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해 도내 기업에 공급함으로써 청년 취업 뿐만 아니라 기업 경쟁력 강화까지 유도하고 있다.

전북대 경영관리산학관커플링사업단 박경수 단장(경영학부 교수)은 “사업단이 운영하고 있는 맞춤형 경영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들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기업 수요에 맞춘 실무 교육과 함께 학생들의 인성 함양 등 취업역량을 강화하여 극심한 취업난에 힘들어하는 학생들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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