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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생활체육 활성화 위해 공공체육시설 확충
익산=문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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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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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옥 국장은 "마동에 테니스장 12면과 실내구장 2면, 다목적구장 1면을 오는 2020년까지 테니스공원을 건립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익산=문일철 기자

익산시가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지역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혼신을 노력을 다하고 있다.

 최양옥 익산시 복지환경국장은 13일 11시 프레스센터에서 정례브리핑을 통해 "시는 오랜 숙원사업인 마동 테니스공원 조성사업이 토지매입비 30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시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총 사업비 80억원 중 토지매입비로 지난해 추경예산 15억원을 확보한데 이어 올해 본예산 15억원을 반영하고, 테니스공원 조성사업에 필요한 전북도 지방재정투자심사와 공유재산 심의를 이미 마쳤다.

 마동에 조성될 테니스공원은 지난 2011년 주민숙원사업으로 시작됐으나, 2014년 전임 시장이 부채상환을 위한 비상재정체제 선언으로 중단했으나 많은 시민들은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익산시는 중단된 테니스공원을 오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재추진할 방침이다.

 이번에 조성될 테니스공원은 테니스장 12면과 실내구장 2면, 다목적구장 1면 등 총 36,008㎡(약10,000평 규모)로 건립된다.

 아울러, 시는 지난해 국민체육진흥공단 조사결과 유해물질이 검축된 중앙체육공원과 함열읍 아사달공원의 인조잔디구장에 대해 인조잔디 교체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날 최양옥 익산시 복지환경국장은 "테니스공원 조성과 인조단지 교체 공사가 완료되면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장소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생활체육공간 조성으로 각광을 받은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익산=문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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