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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도시 완주’ 활성화 나서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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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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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은 공유(共有)촉진 활성화로 내가 소유한 것들을 이웃과 공유하며, 자원을 아끼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기위해 공유경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유경제는 미래 완주를 이끌 정책수단으로 지역 내 흩어져 있는 물건, 공간, 지식, 정보 등 사용하지 않은 유·무형의 자원을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고 활용해 지역공동체 형성과 나눔문화 실천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완주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지역활동가, 전문가, 중간지원조직 등 토론회를 거쳐 올해 2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공유사업이 활성화된 서울 은평물품공유센터, 50플러스 서부캠퍼스 등 방문으로 주요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또 일상생활에서 필요하지만 자주 사용하지 않아 구입하기에 부담스러운 공구, 여행용가방, 행사용품 등 공유물품을 함께 빌려쓰고 나누자는 취지로 ‘나눔곳간’을 지난 2월 1일 오픈해 시범운영 중이다.

 특히 많은 주민들이 공유활동 참여와 공유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매체를 활용한 읍·면 현수막 게첨, 포스터 배부, 이장·부녀회장 회의, 직원 1담당 1마을, 완주군 대표홈페이지 배너등록, SNS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군은 불필요한 소비나 과잉생산을 줄여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것들을 서로 공유하고 교환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공유정책을 단계별 추진하기 위해, 공유자원 전수조사, 순회간담회,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연내 실시하여

  공유문화 공감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내년에는 물품대여소를 확대해 공유경제 모델을 지속적 발굴해 공유문화 정착과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앞으로 미래경제 핵심 트렌드는 공유경제가 주축이 될 수 있다”며 “공유도시는 아직 시작단계 이지만 다양한 공유활동 사업을 펼쳐 ‘다함께 열어가는 으뜸도시 완주’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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