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체육회, 학생 대상 신나는 주말체육학교 운영
전북도체육회, 학생 대상 신나는 주말체육학교 운영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8.03.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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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가 전북지역 초·중·고교생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건강한 사고를 증진시킬수 있도록 ‘신나는 주말체육학교’를 운영한다.

12일 전북도체육회는 “이날 전북체육회관 2층대회의실에서 신나는 주말체육학교 운영에 따른 시·군 관계자 간담회를 가졌다”며 “신나는 주말체육학교는 주5일 수업 시행 후 늘어나는 학생 여가 선용 지원 및 체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고 밝혔다.

이달부터 본격 운영되는 신나는 주말체육학교는 오는 12월까지 전문강사가 학교안 186개교와 학교밖 164개소에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도하게 된다.

학교안 프로그램은 축구, 배구, 배드민턴 등이 운영되고 학교밖 프로그램으로는 볼링, 발레, 트램폴린, 수영, 승마 등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종목 프로그램이 해당 시설에서 매주 토요일 2시간씩 맞춤형 수업으로 실시된다.

신나는 주말체육학교는 도내 체육지도자들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올해부터는 시·군에서 운영하던 학교밖 프로그램을 스포츠클럽에서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된다.

전북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신나는 주말체육학교를 통해 학교체육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청소년들이 체육에 관심을 가져 건전한 여가생활이 지속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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