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 경로당 담당자 회의
전주시 덕진구 경로당 담당자 회의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8.03.1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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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김기평)가 어르신들의 노후생활 안정과 복지기반 확충을 위해 지혜를 모았다.

덕진구는 12일 2018년 경로당 기능보강사업 활성화 추진을 위해 동 경로당 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부터 경로당 기능보강지원사업의 형평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방보조금 공모 후 '경로당운영자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하도록 변경됨에 따라 동 주민센터 담당자에게 새롭게 변경된 절차를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경로당 기능보강사업은 1억6천만원(민간자본보조사업)의 예산을 확보해 관내에 등록된 296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공모절차와 경로당운영자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기에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정경순 덕진구 가족청소년과장은 "변경된 절차를 통해 경로당 지원사업의 형평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덕진구는 매년 연차적으로 경로당 기능보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노후되고 시설 상태가 열악한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설이용의 불편정도 및 내구연한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두고 지원하고 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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