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지평선학당 지자체 공교육 프로그램 벤치마킹 방문 잇달아
김제시 지평선학당 지자체 공교육 프로그램 벤치마킹 방문 잇달아
  • 조원영 기자
  • 승인 2018.03.1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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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사랑장학재단이 교육 경쟁력 강화 및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설립 운영하고 있는 지평선학당의 학사관리 시스템이 전국적인 명성을 얻으며 지자체 공교육 프로그램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평선학당 운영 시스템 및 노하우, 시설 견학, 김제사랑장학재단 장학사업 관련 자료수집 등을 위해 김제시를 방문한 울진군청 담당자 및 고우이학당 관계자 등은 "울진 방과후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만을 대상으로 울진군 종합복지관과 후포고등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김제시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지평선학당이라는 별도의 시설에서 지역 우수 중·고등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시스템이 너무 부럽다"면서, 지평선학당 운영시기, 운영업체 선정, 수강생선발, 수강생 출결 및 강사관리 등의 학사관리 운영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지평선학당에서는 관내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재학하는 학생들을 위해 서울 유명학원의 강사를 초빙, 선발고사와 학교장 추천 등을 통해 수강생 선발하여 무료 방과후 수업 및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지평선학당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하여는 인터넷 동영상 강의 및 교육설명회를 통한 입시정보 제공, 진학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김제사랑장학재단은 2007년 8월 설립되어 지금까지 297억 원(전국 지자체 최고액)의 장학기금을 조성, 지역특성에 맞는 내고장 학교보내기 격려금 사업, 과감한 장학금 지원사업, 수도권 못지않은 교육기회제공을 위한 지평선학당 운영,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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