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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애슬론 & 크로스컨트리 권상현 선수, 평창 패럴림픽 출전
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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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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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평창 동계패럴림픽이 지난 9일 개막한 가운데 무주출신 바이애슬론 & 크로스컨트리 권상현 선수(21세,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가 생애 첫 올림픽에 도전해 주목을 끈다.

 지난 10일 바이애슬론 종목에서 첫 경기를 치른 권 선수는 13일과 16일에도 동일 종목에 출전하며 12, 14, 17, 18일에는 크로스컨트리 종목에 도전한다.

 군에 따르면 1997년 안성면에서 태어난 권 선수는 안성고등학교 시절 꿈나무로 발탁이 돼 훈련을 받아왔으며, 2016~17년 열린 장애인 동계체전에서는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두 종목에서 모두 2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발군의 실력을 보여 왔다.

 이번 패럴림픽에서 자신의 최고기록 경신과 함께 메달획득에 도전한다.

 무주군민들은 “동계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에도 우리 군 출신 선수가 출전한다는 소식을 듣고 가슴이 벅찼다”라며 “그 힘든 훈련을 다 견디고 국가대표가 돼 그 자리에 당당하게 선 권상현 선수가 매 경기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은 지난 10일 평창알펜시아바이애슬론센터를 방문해 권 선수의 경기를 응원했다.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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