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회, 제216회 임시회 개회
김제시의회, 제216회 임시회 개회
  • 조원영 기자
  • 승인 2018.03.1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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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는 9일 제216회 임시회를 개회해 오는 13일까지 5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김제시의회(의장 나병문)는 9일 제216회 임시회를 개회해 2017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1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는 상정된 5건의 안건 중 2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이 있어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 활동이 눈에 띈다.

 백창민 의원이 발의한 '김제시 헌혈 및 장기 등 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안'은 보다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장려사업계획 수립 및 기증 사업 홍보와 헌혈, 기증 정보제공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어 장기 등 인체조직 기증 희망자를 능동적으로 발굴하여 기증운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임영택 의원이 발의한 '김제시 심폐소생을 위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고혈압 및 뇌혈관질환 등 고위험군 환자의 가족을 대상으로 응급상황에 대비한 응급처치 교육 실시 및 자동심장충격기의 설치 관리에 관한 사항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어 김제시에 거주하는 상당수의 고위험군 환자를 비롯해 시민의 건강과 생명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복남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18년 주요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해빙기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고, "시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조화로운 협력 관계 형성을 통해 김제시의 발전과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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