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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천 김제시장권한대행, 국가안전대진단 현장행정 추진
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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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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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이 9일 하우스디 공동주택 신축공사장을 찾아 관계자들에게 안전에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기관장이 직접 참여해 안전사고 예방을 하고자 지난 9일 하우스디 공동주택 신축공사장에 대해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이후천 시장권한대행의 현장 지휘하에 시청 관계부서, 안전관리자문단이 합동으로 실시했다.

 김제시는 주위에 있는 조그마한 안전위협요소라도 사전에 발굴 조치할 수 있도록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전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추진하고, 4월 13일까지 추진 중인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발굴된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예산 우선 반영을 통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현장을 둘러본 이 시장권한대행은 "건설현장은 워낙 위험하기 때문에 '아차'하면 사망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최근 급증하는 크레인 사고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며, 사고원인은 조종사의 운전 능력과는 무관한 장비의 노후화, 허술한 안전 검사, 불량 부품 사용 등으로 볼 수 있다면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필요한 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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