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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틔움 청소년 활동 지원단’위촉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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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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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형 창의교육인 야호학교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의 길잡이 교사가 될 '틔움 청소년 활동 지원단'이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야호학교는 청소년 스스로 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수행하는 동안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주말·방과 후 학교로, 전주시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해온 야호 프로젝트의 주요사업이다.

전주시는 8일 전주종합경기장 앞 야호학교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야호학교 관계자, 틔움 활동단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틔움 청소년 활동 지원단' 위촉식을 가졌다.

 청소년 관련 학과 전공자와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 청소년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 20명으로 구성된 틔움 활동단은 2018년도 야호학교 1기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소년 모집이 완료되는 대로 청소년들의 팀별 프로젝트 활동을 돕게 된다.

특히, 틔움 활동단은 야호학교의 각 프로젝트 팀별로 1~2명씩 배치돼 프로젝트 활동을 함께하며 청소년들의 생각을 틔워주고 활동 중 접하는 다양한 상황과 문제들을 같이 고민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틔움 활동단의 활동이 야호학교 청소년들의 질적 성장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고 판단, 역량 있는 틔움활동단원 모집에 공을 들여왔다.

  박재열 전주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야호학교 참가 청소년들의 프로젝트 활동을 도울 틔움 활동단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단순히 교사라는 생각을 가지고 청소년들을 이끄는 것보다, 옆에서 격려하고 응원해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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