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풍남동새마을부녀회 찰밥나눔 행사
전주시 풍남동새마을부녀회 찰밥나눔 행사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8.03.0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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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희숙)는 8일 회원 23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승암경로당에서 관내어르신 30여분을 모시고 찰밥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인옥김치(대표 한인옥)에서 찰밥과 김치를 제공해 주고 새마을부녀회에서 차림상을 준비하여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30여명에게 찰밥과 다과를 대접하고 덕담 나누기 등 어르신 공경을 위한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해 주위에 훈훈함을 더해 주었다.

 이희숙 회장은 "오늘 찰밥 나눔 행사는 다시 한번 경로효친사상에 대하여 되새겨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맛있게 찰밥을 드시는 어르신들을 바라보니 너무나 행복하다."고 말했다.

  정성껏 준비한 찰밥을 드신 김모 할머니는 "평소 우리 지역을 자주 방문하여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 주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한인옥 대표님의 마음이 너무나 아름답고 고맙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봉사를 계속 운영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말다.

한편, 이날 행사에 함께 참여한 김용태 풍남동장은 "새마을부녀회는 우리 지역의 사회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로 오늘 어르신들께 찰밥 나눔 봉사까지 펼쳐줘 너무 감사하고, 또한 찰밥과 김치를 제공한 한인옥 대표님께도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고 관내 어르신들의 행복지수가 날로 상승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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