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 수도요금 체납징수 강화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 수도요금 체납징수 강화
  • 김경섭 기자
  • 승인 2018.03.0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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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가 체납된 수도요금 징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8일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본부장 권혁신)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24일 동안 수도요금 체납 일소를 위해 특별징수기간을 운영한다.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는 이기간동안 3개반 11명으로 구성된 합동 징수반을 편성해 각 반별로 책임징수제를 실시하는 등 고질체납자 단수계고와 단수(정수)조치 등 체납수도 사용료를 조기에 징수 할 수 있도록 강력한 징수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기간동안 수도요금을 2회 이상 체납하거나 체납액이 100만원 이상인 고액 체납수용가에 대해서는 직접 방문해 납부독려 및 단수계고 등을 실시하는 등 현장징수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맑은물사업본부는 지난 2월 한달간 특별징수기간을 운영해 당초 목표액(6억원)보다 2억원이 많은 8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혁신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장은 “공기업 재정건전화와 성실납부 수용가들과의 형평성을 위해서라도 상습·고액체납자에 대한 징수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며 “일상생활이나 영업활동에 꼭 필요한 수돗물이 단수단계까지 가지 않도록 수도요금을 자진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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