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전북본부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 환영”
6.15 전북본부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 환영”
  • 김철민 기자
  • 승인 2018.03.0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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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차 남북정삼회담 합의를 환영하는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이 8일 전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실시된 가운데 6.15 공동선언 실천 남측위 전북본부 관계자들이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김얼 기자
 6·15공동선언실천전북본부는 8일 전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 3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를 환영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단체는 “제 3차 정상회담 개최 합의는 평창동계올림픽을 화합의 축제로 만든 남북이 다시 한 번 큰 걸음을 내딛은 것이다”며 “3차 남북정상회담 합의를 크게 환영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단체는 또 “오랜 기간 남북화해의 공든 탑이 무너지는 광경을 참담한 심정으로 지켜봤다”며 “이제는 남북 정상이 판문점에서 솔직하고 과감하며 실용적으로 대화 할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단체 관계자는 “우리는 미국이 제재와 적대를 마치고 평화와 공존을 선택하길 바란다”며 “도민과 함께 3차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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