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호진, 단위학교별 기초학력 성취평가제 실시 공약
황호진, 단위학교별 기초학력 성취평가제 실시 공약
  • 김혜지 기자
  • 승인 2018.03.0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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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전북 지역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높이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황 예비후보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교육개발원의 2016년 시도교육청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중학교 3학년 기준으로 전북의 기초 학력 미달 학생 비율은 5.49%로 전국 도교육청 가운데 가장 높았다"며 "예산 확보를 비롯 학생 수준별 맞춤학습, 단위학교별 기초학력 성취평가제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전북 학생들의 학력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북 학생들의 학력 증진 방안으로 관련 예산 증액, 학생 수준별 맞춤학습, 단위학교 기초학력 성취평가도입이 대안이 될 수 있다"며 "기초 학력 미달 개선 관련 예산을 증액시켜 학생들의 수준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황 예비후보는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들은 특히 1대1 맞춤학습 등 다면적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일제고사 방식이 아닌 단위 학교별 기초학력 성취평가제 도입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력을 제고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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