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사랑봉사단, 농촌 영농지원 발대식
농촌사랑봉사단, 농촌 영농지원 발대식
  • 김완수 기자
  • 승인 2018.03.0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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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농협(본부장 유재도)과 농촌사랑봉사단(회장 은경휘)은 8일 지역본부 대강당에서 봉사단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농촌사랑봉사단 정기총회 및 농촌 영농지원 발대식”을 가졌다.

농촌사랑봉사단 은경휘 회장은 “도시와 농촌의 상호공존을 위하여 도시주부들은 농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농촌은 우수농산물 생산과 어메니티 자원 유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하고, 농촌 영농지원 발대식을 통해“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대한 농촌봉사활동과 농촌 활성화를 위한 도농교류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

전북농협 유재도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농업인들이 정성껏 기른 우수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농산물의 착한 소비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우리 농업이 핵심 성장 동력인 전략사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농업가치 헌법반영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촌사랑봉사단은 전주시내 도시주부들이 모여서 2006년에 결성된 봉사단체로서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및 농산물 직거래 구매, 우리 농산물 애용운동 등 도시와 농촌을 잇는 도농교류 활동들을 하고 있으며, 김장 나눔 행사, 불우시설 방문 봉사 등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김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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