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고산면 주민자치회는 7일 고산면 주민자치회, 사회단체, 공무원, 주민 등 6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소재지 시장 주변, 만경강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남권희 회장은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의 인식제고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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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고산면 주민자치회는 7일 고산면 주민자치회, 사회단체, 공무원, 주민 등 6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소재지 시장 주변, 만경강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남권희 회장은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의 인식제고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완주=배종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