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형유산원, 3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국립무형유산원, 3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8.03.0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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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은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향기로움을 전한다.

 이번 행사는 성균관에서 우리 고유의 예를 갖춘 의례 의식 행사인 제85호 석전대제를 오는 26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 대성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기능 종목 공개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이 자리에는 제107호 누비장 보유자 김해자 씨의 공개행사를 통해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바느질 기법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는 제78호 입사장 보유자 홍정실 씨의 공개행사 '아름다운 은실박이'와 제22호 매듭장 보유자 정봉섭 씨의 공개행사 '장인의 손'이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준비돼 있다.

 이달 말에는 전통문화의 흥을 느낄 수 있는 행사들이 전국 각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제71호 제주칠머리당영등굿이 30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사라봉 칠머리당에서 펼쳐지고, 제6호 통영오광대 정기 발표회가 31일 경남 통영시 사량도에서 준비돼 있다.

 한편,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은 문화재청 홈페이지(www.cha.go.kr)의 새소식을 참조하거나, 한국문화재재단(☎02-3011-2153)으로 문의하면 일정 및 장소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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