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호 작가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서 개인전
송지호 작가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서 개인전
  • 김미진 기자
  • 승인 2018.03.0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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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당신은 행복한가요?”

 많은 사람들이 던지는 질문, 그리고 나에게 해보는 질문에 가슴이 쿵쾅거리기 시작한다.

 송지호 작가가 오는 12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에서 선보이는 열일곱번째 개인전을 통해 단 하나의 감정으로 정의할 수 없는 행복에 대한 여러 생각들을 화폭에 담아 선보인다.

 송 작가는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이야기를 토대로 작품을 표현하고 있다. 여기에는 익살스럽고 동화적인 상상력이 진하게 뭍어난다.

 작가가 생각하는 행복이란 특별하지 않다. 어느 곳에 살든, 나이와 지위, 성별도 상관없다. 분명한 것은 물질적인 소유나 사회적인 성공만은 아니라는 사실. 결국, 행복이란 누군가 선택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는 일일터다.

 원광대학교 한국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전라북도미술대전과 온고을미술대전 등 여러 공모전 심사위원과 원광대학교 강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환경미술협회, 전업미술가협회, 원묵회, 한국화대전 추천작가, 전라북도미술대전 초대작가, 전국춘향미술대전 추천작가, 우진문화재단 청년작가로 활동 중이다.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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