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 사랑의 효자손 전문봉사대 간담
전주시 덕진구 사랑의 효자손 전문봉사대 간담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8.03.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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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김기평)는 8일 2018년 새롭게 시작하는 경로당 어르신 건강지킴이 ‘사랑의 효자손 전문봉사대’의 힘찬 출발을 격려하고자 간담회를 가졌다.

덕진구 건강지킴이인 서금요법, 발마사지, 귀반사요법 전문봉사자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4회(매주 화요일) 덕진구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건강서비스와 건강관리법 안내 등 어르신 건강지킴이 활동을 수년째 펼쳐오고 있다.

 2017년에도 3월 7일 진북동 우성여자경로당을 시작으로 혹서기 8월을 제외하고 한주도 빠짐없이 총 36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경로당 어르신들께 효자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신은식 귀반사요법 봉사자는 “때론 힘들기도 하지만, 어르신들이 귀와 다리 등 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을 시켜주며, 스트레칭으로 피로를 풀어드릴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2018년에도 지속적인 봉사로 어르신을 만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 뵈어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덕진구 가족청소년과 정경순 과장은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효자손 봉사대에 대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봉사를 당부 드린다”며 “또한 봉사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애로사항도 적극 수렴하여 개선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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