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백은장학회 지역인재 장학금 전달
순창 백은장학회 지역인재 장학금 전달
  • 순창=우기홍 기자
  • 승인 2018.03.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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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백은장학회가 지역의 대학 신입생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쌍치면사무소 제공

 순창군 백은장학회(이사장 설동일)가 최근 올해 쌍치지역의 대학 신입생 3명에게 장학금 300만원씩을 전달했다.

 백은장학회는 쌍치면 출신 백은 김상열 회장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써달라며 2억원을 맡기면서 설립됐다. 특히 쌍치에 있는 영광정벚꽃나무식재추진위원회에서 추가로 7천만원을 장학회에 기탁하면서 지난 2017년부터 본격적인 장학사업을 시작했다.

 더욱이 김상열 회장은 고향을 떠난 후에도 해마다 쌍치지역을 위해 장학금 기탁은 물론 훈몽재 건립부지 기부는 물론 면민회에 기금 희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서 본보기가 되고 있다.

 장학금 전달 자리에서 백은장학회 설동일 이사장은 "우리 자녀들이 맘껏 꿈을 펼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는 것도 우리 세대의 몫"이라며 "고향에서 받은 따뜻한 마음을 항상 간직하며 반듯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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