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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사회단체, 공무원 성추행 사건 대책마련 촉구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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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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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은 "익산시 공무원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대책마련을 촉구하라"고 나섰다. 익산=김현주 기자

 110주년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해 익산시민사회단체 구성원들이 8일 오전 익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익산시가 권력을 이용한 성추행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 반성과 함께 엄단의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성희롱 사건 대응력 제고 및 행위자에 대해 엄중 조치 ▲성희롱 공무원 징계 기준 상향 ▲공공기관 대상 성희롱자 인사 제재 상향 적용 ▲성 비위 사건 징계결과 인사 및 성과평가 반영 적용 권고 등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익산시민사회단체가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익산시 공무원 성추행 사건에 대해 대책을 마련을 촉구하는 배경에는 지난 2015년 익산시 본청에 근무한 A공무원이 상사의 잘못된 언행으로 고통 받고 있다는 항의서한이 접수된 것에 따라 이 같이 촉구하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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