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청사 소방안전시설 종합점검
완주군 청사 소방안전시설 종합점검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8.03.0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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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이 청사 소방시설에 대한 종합점검을 실시했다.

 8일 완주군은 지난 2월 한 달 동안 화재발생 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군 청사 27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시설에 대한 종합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시설 점검을 통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소방대상물 소방안전관리자의 자율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청사 내 안전시설 등에 대한 유지관리 및 시설기준 적용여부, 피난 안내도 비치, 피난 안내시설의 적정여부, 비상구 폐쇄, 장애물 적치, 노후소화기 실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안에 현지 시정을 통해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며, 인명피해의 주범인 소방시설 전원 차단 행위와 비상구 잠금, 훼손 및 피난 계단에 대한 장애물 적치 행위 등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바로 시정 조치했다.

 오경택 재정관리과장은 “철저한 소방안전점검을 통해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군 청사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소방안전 환경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소방안전관리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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