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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귀농귀촌 소규모 삶터 지원, 4가구 이상으로 확대
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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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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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정책적으로 펼치고 있는 귀농귀촌 소규모 삶터 4가구 이상으로 확대
귀농귀촌 1번지 남원시는 귀농귀촌인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소규모 삶터 조성사업을 확대 지원한다.

남원시가 지원하고 있는 소규모 삶터 조성사업은 마음에 맞는 귀농귀촌 가구가 모여서 살 수 있도록 남원시가 삶터 조성에 필요한 기반시설(상하수도, 도로포장, 전기 등)을 지원해 귀농인들의 삶의 질을 높여 주고 있는 사업이다.

시는 5가구 이상이 모였을 경우 지원해 주던 최소 지원 가구 수를 올해부터 4가구 이상으로 확대해 더 많은 귀농귀촌 가구가 남원에서 삶터를 조성해 함께 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소규모 삶터 조성사업은 기존 입주자들의 민족도가 매우 높아 입소문을 타고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로부터 관심과 문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소규모 삶터로 조성된 운봉 화신마을이 전라북도 귀농귀촌 우수마을 경진대회에서 최우수마을에 선정된 바 있다.

또 타 시·군의 벤치마킹 및 귀농귀촌 지원사례 교육 자료로 활용되는 등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효과적인 귀농귀촌 지원 시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올해 6억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최소 4가구부터 19가구까지 가구 별로 5천만원에서 최대 1억원 등 총 7개소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지난 2012년부터 귀농귀촌 전담팀을 운영해 지난해까지 모두 5,100여명의 도시민이 남원에서 제2의 삶을 영위하고 있는데 올해는 1,000명 유치를 목표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남원=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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