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모범관리 공동주택 선정한다
고창군 모범관리 공동주택 선정한다
  • 고창=김동희 기자
  • 승인 2018.03.08 14: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창군(군수 박우정) 환경시설사업소가 환경부가 주관한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군은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국비 8700여만원을 지원받아 깨끗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속 자원재활용 실천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는 지역 내 소규모 공동주택 30여 곳을 대상으로 주변환경 전반의 청결상태, 재활용품 분리배출 여부, 종이팩, 폐형광등, 폐건전지 분리배출 여부 등 3개 분야를 현장 평가해 5개 단지를 선정하고 인센티브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에 선정된 5개소에 재활용분리배출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재활용동네마당(클린하우스)을 우선 설치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참여하여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자원재활용을 실천하는 분위기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김동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