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남원캠퍼스 개설한다
전북대학교 남원캠퍼스 개설한다
  • 양준천 기자
  • 승인 2018.03.0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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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학교 남원캠퍼스가 개설될 전망이다.

박희승 지역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원·임실·순창)은 8일 남원에 전북대 부설 캠퍼스를 유치하기 위해 전북대학교 이남호 총장과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박희승 위원장이 밝힌 협약서는 전북대학교가 남원에 부설 캠퍼스를 개설하고 이를 위해 박희승 위원장과 남원시, 전북대 등 3개 기관이 상호 협력하는 방안이 마련된다고 덧붙였다.

전북대가 고창캠퍼스에 농생명과학과를 설치했던 것처럼 창의적이면서 산업 연계성이 높아 실용적인 소규모 학과를 남원캠퍼스에 개설하고 재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방안도 함께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북대 남원캠퍼스가 설립되면 서남대학교 폐교에 따른 주민들의 상실감을 해소하고 남원과 순창, 임실, 장수, 곡성, 구례, 함양 등 인근 지역의 대학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박희승 위원장은 “전북대 남원캠퍼스가 동부 지리산권의 군형발전과 시민들의 자아 실현을 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할것이라”고 말했다.

남원=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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