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 재학생 명장육성사업 효과 톡톡
특성화고 재학생 명장육성사업 효과 톡톡
  • 한훈 기자
  • 승인 2018.03.0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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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특성화고 재학생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명장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16개 특성화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 지원과 실무교육, 현장실습 등 다양한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 것이다. 사업은 명장육성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최고의 명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능역량강화, 직업의식교육 및 산업체 현장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히 도내 지역산업과 뿌리산업 기업에서 집중적인 현장실무 교육을 실시해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한 학생이 원할 경우 현장실무교육을 마친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해 청년층의 조기취업을 돕고 지역기업에는 양질의 인력을 수급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실제로 명장육성사업 참여 학생들의 경우 졸업생 취업률이 전국특성화고 평균 취업률을 10% 이상 상회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특성화고 명장육성사업이 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이 돼 올해도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명장육성사업이 기업과 인력 간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청년고용에 작은 도움이 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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