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익산경찰서, 시민 안전·생명보호 업무협약 체결
익산시·익산경찰서, 시민 안전·생명보호 업무협약 체결
  • 익산=김현주 기자
  • 승인 2018.03.0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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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와 익산경찰서는 7일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 및 불편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노숙자 처리를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치매노인의 실종예방 및 신속 발견을 위한 안전·보호 정책 추진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주요 사건·사고 등을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상호 연락체계 구축 등이다.

 양 기관 해당부서는 이번 협약내용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했으며, 협약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정기적인 실태점검 갖고 시민을 위한 책임행정을 구현하기로 했다.

 익산시는 이번 업무협약이 시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뿐 만 이나라 불편을 해소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최근 백제웨딩홀 철거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면서 시민들께 불안감을 안겨줘 죄송한 마음이 컸다”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요소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경찰서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익산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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