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안성청소년문화의집, 방과 후 마을학교 운영기관 선정
무주군 안성청소년문화의집, 방과 후 마을학교 운영기관 선정
  • 임재훈 기자
  • 승인 2018.03.0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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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군은 안성청소년문화의집이 무주교육지원청으로부터 ‘2018 방과 후 마을학교’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2018 방과 후 마을학교는 교육경험의 장소를 학교 밖으로 확장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교육공동체를 실현한다는 취지에서 선정·운영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안성청소년문화의집은 이용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마련과 내실 있는 운영으로 주목을 받았다.

 김동수 관장은 “2004년 개관 이래로 지금껏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배움터이자 놀이터로 자리를 지켜올 수 있었다는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올해는 2018 방과 후 마을학교로서 더욱 내실 있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청소년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찾고, 지식과 함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성청소년문화의 집은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댄스와 인터넷, 탁구, 포켓볼, 스포츠 스태킹, 폼 아트, 북 아트, 청소년 상담 등의 프로그램과 수화동아리 활동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레고교실’과 중·고등학생을 위한 ‘네일아트교실’과 ‘리본아트 자격증반 교실’을 운영할 예정으로, 2015년과 2017년에는 청소년 수련시설 종합평가(주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및 종합안전검검(주관 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도 ‘우수’등급을 받은 바 있다.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 _ 안성청소년문화의집 063-323-1582)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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