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안호영의원 보좌관 정책간담회 눈길
진안군·안호영의원 보좌관 정책간담회 눈길
  • 김성봉 기자
  • 승인 2018.03.0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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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진안군(군수 이항로)과 안호영 국회의원 보좌진과의 정책간담회가 처음으로 열려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및 공모사업 등 국회차원의 적극 지원 등 논의가 이뤄졌다.

 안호영의원측에서는 오상윤 비서관, 김용만 보좌관 등 5명과 진안군에서는 실과 소장 및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토론이 있었다.

 진안군 측은 내년도 국가예산 사업 12건과 공모사업 및 현안사업 등 6개 분야 17개 사업의 타당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회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협조를 통한 사업반영을 건의했다.

 건의 사업으로는 SOC 분야 ▲진안 상전교량 가설사업 ▲금남정맥 잇기 정비사업 ▲비점오염원 저감사업(정자천 인공습지) ▲운산 하수관로 정비 사업 등 5건이며, 정주여건 개선분야는 ▲복합 군립도서관 신축 ▲도시재생 뉴딜사업 ▲진안군 건강증진센터 신축 ▲진안고원 청년몰 조성 ▲귀농귀촌형 공공 임대주택 조성사업 등이다. 그 밖에 농업 및 관광분야에서 ▲산물벼 건조 저장시설 지원 ▲장난감 도서관 동화의 거리 조성 ▲마이산 수공원 조성 ▲운일암반일암관광지 구름다리 조성 ▲진안군 마이산 힐링단지 투자선도 지구 등이다. 이밖에 국립 환경설질환예방 마이산 공공산후조리원 사업이 포함됐다.

 특히, 진안군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주여건 개선 및 인구 증가를 위한 기반조성 사업, 청년일자리 확보와 아동복지 등 주민 생활개선 사업을 중점 건의했으며, 지난해 국가예산 유치가 확정된 지덕권 산림치유원과 연계를 통해 산림휴양 거점도시 성장을 위한 국가예산 사업을 건의했다.

 또한, 친환경 농업 기반을 바탕으로 용담호의 맑은 물을 지키고 마이산 중심 관광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한 각 분야 공모사업과 국가예산 사업 확보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대해 오상윤비서관은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안호영국회의원과 진안군측의 긴밀한 협의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전제하고 타당성 검토를 통해 진안군

 전형욱 기획실장은 "지난해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과 진안 소태정-완주 소양간 국도개량사업 등 대규모 국가예산 사업이 반영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 국가예산 확보에 군민 모두가 감사하고 있다"며 "지역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을 견인할 내년도 신규예산 확보에도 차질 없도록 보좌관들의 중추적인 역할과 지원을" 당부 했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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