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스포츠클럽 3개 전국 최우수 평가
전북 스포츠클럽 3개 전국 최우수 평가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8.03.0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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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선진국형 체육 시스템 구축을 위해 도입된 스포츠 클럽 운영 최우수 지역임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6일 전북스포츠클럽(회장 이대원)은 "대한체육회가 전국 스포츠 클럽을 대상으로 성과 평가를 실시한 결과 모두 7개 클럽이 최우수 클럽으로 선정됐는데 이중 3개가 전북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클럽이다"고 밝혔다.

현재 전북에서는 6개 스포츠 클럽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대한체육회 성과 평가에서 3개 클럽(전북스포츠클럽, 군산스포츠클럽, 남원 거점 스포츠클럽)이 최우수등급인 AA등급으로 선정되면서 스포츠 클럽 운영 최우수 지역임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2017년 운영 성과를 평가한 것으로 전국 56개 스포츠클럽 중 42개 스포츠클럽에 대해 거점스포츠클럽과 기수별로(1·2기 17개 클럽, 3·4기 19개 클럽) 평가가 이뤄졌다.

평과 결과 1·2기 클럽에서는 전북스포츠클럽이 AA등급을, 3·4기 클럽에서는 군산스포츠클럽과 남원 거점스포츠클럽이 각각 AA등급을 받았다.

또한 완주스포츠클럽은 A등급, 익산스포츠클럽이 지난해 보다 한 단계 높은 C등급을 받았으며 지난해 선정된 전주스포츠클럽은 이번 평가 대상에서 제외됐다.

특히 전북스포츠클럽과 군산스포츠클럽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AA' 등급으로 선정되면서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스포츠클럽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재입증됐다.

전북에서 운영중인 스포츠클럽이 전국 최우수 클럽으로 선정된 것은 스포츠클럽 육성을 통한 선진국형 체육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클럽 회장들의 노력과 시군체육회 및 전북도를 비롯한 지자체와 전북체육회 등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전북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에 자만하지 않고 이번 평가를 바탕으로 도내 스포츠 클럽들이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전국에서 모범적인 운영사례로 지속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우수클럽으로 선정된 전북스포츠클럽과 군산스포츠클럽, 남원거점스포츠클럽은 오는 14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되는 우수클럽시상식에서 수상하게 된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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