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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무주, 현장 행정으로 만든다
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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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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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군 이종환 부군수를 비롯한 민원봉사과, 문화관광과, 안전재난과 등 관련 공무원들은 6일 관내 숙박시설을 비롯한 문화재 시설 등 현장을 방문해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화재안전과 건축물안전, 공중위생시설 준수사항 등까지 폭넓게 살폈다.

 군 정수진 안전총괄 담당은 “구조물의 위험 여부와 시설 안전기준의 적합성, 법령에 따른 안전 관련 장비 설치·보유·운영 상태, 그리고 재난 및 안전사고 대응 매뉴얼 작성과 활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라며 “현장조치가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정밀안전진단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오는 4월 13일까지 6개 분야 550개소를 대상으로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할 예정으로, 생활 속 위험요소들을 찾아 해결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검사를 진행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종환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점검반(3개 반 21명)은 지난달까지 지역 내 의료시설 및 요양시설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해빙기 위험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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