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깨끗한 축산 농장 만들기 박차
고창군 깨끗한 축산 농장 만들기 박차
  • 고창=김동희 기자
  • 승인 2018.03.0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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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농가마다 제각각으로 설치됐던 축산농장 안내판을 규격화·통일화하면서 깨끗한 축산농장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16년부터 역점 시책으로 시행 중인 축산농장 안내판 지원사업이 통일된 안내판과 농가들의 참여로 아름답고 깨끗한 축산농가의 변모에 기여하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지금까지 총 40개소의 농장에 안내판이 설치됐으며 농가와 주변 주민의 호응도 매우 좋아 올해도 군비 등 3000만원을 투자해 20개소의 농장에 아름다운 축산농장 안내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내판을 지원받는 농가는 농장 진입로 및 주변을 깨끗하게 정화하고 화단 등 경관을 조성하여 주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자정활동의 의무가 주어진다.

 군 축산관리팀 이동태 팀장은 “깨끗한 축산 농장을 만들기 위해 축산농가의 의식교육을 통한 농장주변 환경정화 등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변화된 모습으로 더불어 살고 있는 주민에게 친화적이고 아름다운 명품축산농장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농장 환경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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