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광 전 정읍시장 “한 번 더 믿어 주시면 정읍이 바뀐다”
강광 전 정읍시장 “한 번 더 믿어 주시면 정읍이 바뀐다”
  • 정읍=강민철 기자
  • 승인 2018.03.0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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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광 전 정읍시장이 6일 정읍시청 브리핑실에서 “한 번 더 믿어 주시면 정읍이 바뀐다”고 정읍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민선 4기 강광 전시장은 “민선4기 저의 시장 재임 4년은 너무나 짧았다. 기초를 다지고서 이제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어보기도 전에 끝나버리고 말았다”며 “다시 한 번 제게 역할이 주어진다면 저는 남은 인생, 모든 것을 바쳐서 신명나는 정읍을 만들어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현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상황이 어렵다”며 “이럴때 일수록 경험과 경륜을 가진 인재들이 나서야 할 때이다”고 출마의 뜻을 전했다.

강 전시장은 “한 번 더 믿어 주신다면 지난 시장 재임기간에 못다 한 일들을 추진하여 15만 정읍시대와, 15만 정읍시민의 자급자족 시대를 열겠다”며 시민여러분에게 아래와 같이 약속했다.

▲정읍시 예산 1조 5천억 시대를 열겠습니다 ▲500만이 찾는 4계절 관광도시를 만들겠습니다 ▲KTX 정읍역을 중심으로 서남권 중심 도시를 건설하겠습니다 ▲첨단산업단지에 연관기업을 유치해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정읍의 남쪽에 2만인구의 첨단도시를 건설하겠습니다 ▲아이들, 저소득층, 100세 시대에 맞춘 어르신들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전국제일의 생활체육도시를 완성하겠습니다 ▲농촌살리기운동을 강력히 전개하겠습니다 ▲문화역사가 살아 숨 쉬는 예술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시민이 편리한 생활 정책을 펴겠습니다.

강광 전시장은 “할 수 있는 것과 잘하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다”며 “내 고향 정읍을 사랑하는 마음과, 전주·정읍 경찰서장 등 33년 공직의 경험, 특히 열심히 일해 온 민선 4기 정읍시장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믿고 맡겨 주시면, 꼭 잘 뽑았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게 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광 전 시장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30분에 정읍실내체육관에서 ‘청년 강광, 끝나지 않은 도전’이라는 책의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정읍=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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