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북모닝 아침독서’ 다독 공직자 선정 시상
완주군 ‘북모닝 아침독서’ 다독 공직자 선정 시상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8.03.0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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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이 ‘북모닝 아침독서’ 운동에 적극 참여해 책 읽는 공직풍토조성에 솔선수범한 우수부서와 공무원을 선정해 표창했다.

 6일 완주군에 따르면 ‘북모닝 아침독서’는 공무원 정책아이디어로 ‘하루 10분’ 아침독서를 통해 하루업무를 시작하는 운동이다.

 우수부서에는 행정지원과, 개인부문에는 권현식 완주산업단지사무소팀장, 송기철 공동체활력과 팀장, 곽은미 사회복지과 주무관이 선정됐다.

 다독부서와 공무원은 군청 각층에 마련된 북큐브의 아침독서 대출대장과 중앙도서관 자료실 대출통계를 합산해 선정됐다.

 청사 각 층 엘리베이터 앞에 설치한 북큐브에서 직원 94명이 239권의 도서를 대출했으며, 중앙도서관 자료실에서도 직원 172명이 2천707권의 책을 대출했다.

 완주군은 지난 한해 군청 각층에 마련된 북큐브에 신간도서 250여권을 비치했으며, 완주군공무원노동조합, 행정복지국, 경제안전국에 아침독서 코너를 추가 조성해 170여권의 도서를 비치했다.

 올해도 아침독서 코너에 꾸준히 신간도서를 교환하고, 특히 민원봉사실 민원 休북카페에 아동을 동반한 민원인을 위해 아동도서도 비치할 예정이다.

 오인석 문화예술과장은 “공무원의 창의성 향상과 역량강화로 공무원 자신부터 책을 통해 행복지수를 높여나가 고객감동 행정서비스를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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