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남원시와 NH농협은행은 2006년부터 복지카드·법인카드.보조금카드 이용 금액의 0.1~1.0%를 포인트로 적립해 현재까지 4억200여만원을 조성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전달된 적립금에는 남원시 공직자들의 따뜻한 마음과 NH농협은행의 애정이 담겨 있어 남원시 지역민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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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남원시와 NH농협은행은 2006년부터 복지카드·법인카드.보조금카드 이용 금액의 0.1~1.0%를 포인트로 적립해 현재까지 4억200여만원을 조성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전달된 적립금에는 남원시 공직자들의 따뜻한 마음과 NH농협은행의 애정이 담겨 있어 남원시 지역민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양준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