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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3연승 정조준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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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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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리그1 개막전 승리와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2연승 등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는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이 ‘닥공’을 앞세워 또 한번의 승리를 향해 돌진한다.

5일 전북현대는 “6일(화) 저녁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 톈진 콴잔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3차전을 치른다”고 밝혔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1, 2차전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E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전북현대는 이번 중국 텐진 콴잔과의 홈 경기에서도 반드시 승리를 거둬 일찌감치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 하겠다는 각오다.

전북현대는 이날 경기에서도 트레이드 마크인‘닥공’으로 상대를 제압할 예정이다.

올 시즌 ACL과 K리그1에서 3경기(4골) 연속 골을 기록하며 무서운 기세를 올리고 있는 라이언킹 이동국이 출전해 전북현대 닥공의 위력을 선보이게 된다.

중국 텐진 콴잔에는 전북현대 유소년(영생고) 출신 권경원이 지키고 있는 수비라인을 이끌고 있다.

하지만 전북현대 이동국은 그동안 출전했던 ACL 경기 중 중국 팀과 치른 18경기에서 무려 10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어 이번 텐진과의 홈 경기에서도 그 위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현대 중원은 이재성-손준호-로페즈-티아고가 선발로 출전해 더욱 빠르고 강한 라인을 구축하며 상대의 수비를 흔들게 된다.

특히 이번 텐진과의 홈 경기에는 부상으로 K리그1 개막전에 결장했던 이승기가 뒤를 받치게 된다.

국가대표급 수비라인에는 경고누적으로 빠지는 홍정호 대신 이재성(No.15)이 김진수-김민재-최철순과 함께 포백라인을 형성해 무실점에 도전한다.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은 “모든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은 상태며 최고의 전력으로 나서 반드시 승리해 조 1위 자리를 지키겠다”며 “홈에서 치러지는 경기인 만큼 승리로 팬들의 함성에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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