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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소방서, 봄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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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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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소방서(서장 강원석)가 건조한 포근한 날씨 속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화재예방을 위해 3월부터 5월 봄철 기간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봄철 화재 비율은 30.7%로 4계절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3월에는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 야외 화재건수가 집중된다.

 특히, 봄철에는 따뜻한 기온, 강한 바람, 낮은 습도 등 기후적 특성상 부주의에 의한 산불 및 농가 임야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지자체행사 등으로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김제소방서는 ▲임야 및 농가 화재예방 추진 ▲해빙기 공사장 안전관리 ▲숙박업소 점검을 통한 안심 수학여행 지원 ▲석가탄신일 대비 사찰 등 목조문화재 안전관리 ▲국가안전대진단 화재 취약분야 점검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제소방서 관계자는 "우리 지역 특성상 논 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에 의한 화재가 매년 자주 발생하는 만큼 지역주민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김제시 관내 화재 발생 점유율은 봄 30.5%, 겨울 26.9, 가을 22.5%, 여름 20.1%로 봄철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집게 됐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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