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국립공원, 기간제 17명 정규직 전환
변산반도국립공원, 기간제 17명 정규직 전환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8.03.0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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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병채)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기간제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에 따른 차별없는 직장문화를 조성해 투명성을 실천한 채용이라고 칭송을 받고 있다.

 변산반도사무소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가이드라인에 따라 1월부터 공원안전 3명, 탐방해설 8명, 청소직 6명 등 모두 17명의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특히 안전직 정규직으로 전환된 이계업씨의 경우 다문화가정을 이루고 최저생계 소득 수준에 따른 생활고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투명채용으로 정규직으로 전환되어 신분안정과 함께 안정적인 소득을 받을 수 있어 가장으로서 어깨를 펼 수 있게 됐다.

 김병채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장은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고용안정화 정책이 지속적이고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규직 전환을 확대해 차별해소와 처우개선을 통해 공단의 책임 있는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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