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뉴스 자치행정 오피니언 포토ㆍ동영상 스포츠ㆍ연예 사람들 보도자료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부안
 
> 자치행정 > 군산
군산
군산시 새마을회, 한국GM 군산공장 정상가동 촉구
정준모 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0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네이버밴드 msn

   

회원 4천여명이 활동하는 군산시 새마을회(회장 이근호)는 5일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GM 군산공장 정상가동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새마을회는 성명서를 통해 "30만 군산시민의 오랜 친구이자 200만 전북도민의 향토기업인 한국GM 군산공장의 폐쇄와 관련 그 분통함과 자괴감에 치를 떨며 군산시민의 처절한 마음을 담아 이 자리에 섰다"는 말로 기자회견 배경을 설명했다.

 새마을회는 "군산공장 폐쇄 발표는'GM이 떠나면 군산이 죽고 GM이 없으면 우리도 없다'라는 각오로 'GM 살리기 결의대회'와 'GM차 사주기 운동'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불구하고 군산 공장 살리기에 전력을 다한 시민들에게 배신감과 분노를 안겼다"고 성토했다.

 또한,"GM은 20%대의 저조한 가동률과 고비용 구조, 누적된 적자 등 기업의 이윤논리에 부합하지 않아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다고 하는 등 경영진의 책임은 교묘히 숨긴 채 군산공장과 근로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모럴 해저드'의 극치를 보여줬다"고 맹비난했다.

 이어 "희망퇴직이란 미명하에 원치도 않는 1천5백여명의 강제 퇴직자를 포함한 1만3천여 근로자가 거리로 내몰린다면 30만 군산시민이 한순간에 공멸할 수밖에 없는 통탄할 일"이라고 일갈했다.

 새마을회는 또 "더 이상 군산을 희생양 삼지 말아 달라"며 "군산공장 정상화를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천명했다.

군산=정준모 기자


<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준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msn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베스트 클릭
1
도로공사,‘2018 한국도로공사 정원디자인’ 공모전
2
초중고 학력 평가 새롭게 바뀌나
3
NH농협은행 전북본부,현대자동차 구매고객 금리우대 이벤트
4
제10대 전라북도의회 4년간 의정활동 마무리
5
혁신FM 마을공동체라디오 개국
신문사소개기사제보독자투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편집 : 2018. 6. 24 19:06
전북 전주시 덕진구 벚꽃로 54(진북동 417-62)  |  대표전화 : 063)259-2170  |  팩스 : 063)251-7217  |  문의전화 : 063)259-21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북 가 00002   |  등록일 : 1988년10월14일  |  발행인, 편집인 : 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기
Copyright 2011 전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omin.co.kr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