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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입주기업 ㈜아름 일본 수출계약 첫 출하
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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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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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 입주 기업 ㈜아름이 일본과 수출계약을 맺고 첫 출하를 했다.
 지난해 민간육종연구단지 일원에서 개최한 제1회 국제종자박람회의 성과로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 입주 기업 ㈜아름이 일본과 수출계약을 맺고 첫 출하를 했다.

 이번 수출은 지난 2017년 12월, 일본의 Suruga Kaki Oroshiuri Inchiba Co., Ltd이 상추종자 포함 300만 주 종묘(약 18억 원 규모) 계약 체결에 따른 것으로 ㈜아름은 2018년 300만 주 수출계약을 시작으로 2019년 3,000만 주, 2020년 7,000만 주 등 매년 수출규모와 품목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수출계약은 지난해 민간육종연구단지 일원에서 개최한 제1회 국제종자박람회의 성과로 단지 내 입주기업이 개발한 품종을 직접 재배해 전시포장과 온실을 기업 교류의 장으로 활용한 결과다.

 이 자리에 참석한 안경구 종자산업진흥센터장은 “수출종자의 상품력 개선 등 수출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실용화재단의 기술지원 등의 방안을 모색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 서상철 소장은 “국제 종자박람회는 종자산업분야 국내 유일의 산업박람회로 오는 10월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2회 국제종자박람회에서 입주기업의 수출확대라는 가장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 행사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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