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소나무좀 방제 추진
김제시 소나무좀 방제 추진
  • 조원영 기자
  • 승인 2018.03.0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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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가 최근 기온이 상승함에 따른 소나무 좀 등 성충의 이동을 차단하기 위한 방제작업을 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나무 좀은 월동한 성충이 나무껍질에 좁쌀만한 크기의 구멍을 뚫고 들어가 산란하면 부화한 유충이 인피부를 갉아먹어 양분의 이동을 막아 고사시키는 1차 피해와 새로운 성충이 새 나뭇가지를 뚫고 들어가 가해하는 2차 피해를 발생시키는 해충이다.

 이에 시는 성충의 월동기가 끝나는 3~4월을 소나무 좀 예방의 적기로 보고 관내 주요 공원과 가로화단 등지 소나무에 방제작업을 착수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방제작업 전 방제차량이 안내방송을 한 후 실시할 예정이니 가게 및 주택의 창문을 닫을 것과 가로화단 주변에 주차금지 또한 음식물 등에 약액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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