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사회복지시설 8개소 및 농촌지역 경로당 50개소와 초등학교 14개소 학생들이 대상이다.
보건소는 내실있는 맞춤형 진료를 위해 치과, 한의사를 비롯한 7명으로 구성된 이동진료 업무팀을 구성했다.
전형태 소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해 건강도시 군산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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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사회복지시설 8개소 및 농촌지역 경로당 50개소와 초등학교 14개소 학생들이 대상이다.
보건소는 내실있는 맞춤형 진료를 위해 치과, 한의사를 비롯한 7명으로 구성된 이동진료 업무팀을 구성했다.
전형태 소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해 건강도시 군산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정준모 기자